금융산업개편과 관련,앞으로 신한은행 장기신용은행 대신증권
고려증권등이 금융전업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대신경제연구소는 "금융산업개편안이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란
연구자료를 통해 금융전업기업군은 동일인소유제한 대상에서 제외하고
세제상 유인혜택을 주어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개편안에 따라 이들기업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대기업의 금융업진출에 따른 폐해를 방지하고 업종전문화를
유도하기 위한 금융전업집단으로 <>장은그룹(은행 투자자문 창업투자
신용카드 증권 경제연구소)<>신한그룹(은행 생명보험 증권 리스 단자
종합연구소)<>대신그룹(증권 생명보험 개발금융 투자자문 정보통신
경제연구소)<>고려그룹(증권 생명보험 투자자문 단자 종합연구소)등을
제시했다.

이자료는 지분소유한도와 관련해 보람 강원 제주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등은 매물출회로 주식시장에 악재가 될수 있으나
금융전업집단에 대한 소유상한 예외규정을 둠으로써
수급불균형(공급과잉)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금융기관들이 대형화를 위한 유.무상증자 자산재평가 합병등을
추진할경우 금융업은 물론 주식시장 전반에 걸친 호재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대신경제연구소는 이번 개편안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대안들이
나열된 형식이어서 당장 주가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