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대형제조주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며 내년에는 매입규모를 늘려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지적됐다.
10일 대신경제연구소는 최근 용평에서 가진 그룹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조립
금속 전자 운수장비등을 유망업종으로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신경제연구소는 현재 주식시장이 대세상승 초기국면이라고 지적, 올2.4분
기엔 경기회복수혜업종, 3.4분기는 수출관련 대형제조주, 4.4분기는 대형제
조 및 대북투자관련주가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내년에는 국제수지의 흑자기조가 정착되고 주식시장이 본격적인 대세상
승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매입규모를 늘려 중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특히 사조산업 금호 현대강관 남선알미늄 대우중공업 금
성사 삼성전기 범양건영 제일은행 대우증권등을 투자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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