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사장 조병일)은 10일 전파공학과가 개설된 수도권 7개대학및
지방소재 4개대학에 올해 지원금 19억3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이동통신이 체신부의 전파이용활성화정책에 맞춰 낙후된 국내전파기술
개발과 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파공학과신설대학에 지원해온 이 돈은
주로 실험실습기자재구입및 장학금지급으로 사용된다.

올해 지원금을 받은 대학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홍익대 경희대 아주대와
경북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해양대등이며 한국이동통신은 내년에는 지원대상
학교를 더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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