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남산제모습가꾸기 사업의 허나로 올 가을 남산에
1천5백주의 소나무를 추가로 심기로했다.
이와 함께 소나무가 자라는데 장애가 되고 있는 아카시아, 현사
시나무 등 잡목 5백주를 베어 냈으며 극히 산성화된 토양을 중성
으로 개선하고 지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석회, 요소, 유기질 비료
등을 남산 전체에 투입키로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