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 외환 장은 삼성 엘지등은 종래 개인신용과
는 무관히 일반회원과 우대회원 특별회원등 2~3단계로 일괄적용하던 회원등
급을 3~28등급으로 조정, 1일부터 적용하고있다.
국민신용카드도 회원등급을 50단계로 구분, 3일부터 시행한다.
사용한도는 일시불과 할부가 각각 최저30만~1백만원선, 최고는 5백만~2천만
원이다.
이용액수가 적거나 연체가 잦은 회원들은 종래한도(일시불1백만원, 할부2백
만원)보다 줄어들고 신용점수가 좋은 회원들은 한도가 늘어나게 된다.
비씨카드의 경우 일반회원기준한도를 일시불 70만원 할부 2백만원, 우량회
원은 각각 1백50만원과 3백만원, 골드회원은 3백만원 5백만원으로 정해놓고
5월이후 회원들의 카드사용행태에 따라 한도를 가감하게 된다고 밝혔다.
다른 카드사들도 비슷하다. 다만 장은카드의 경우 아직 신용평점제실시준비
가 안돼있어 당장은 등급을 하나더 늘리고 한도를 증액하는 식으로 조정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