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경시내에 코리아 비즈니스센터 설립을 적극 추진 중이다.
노영욱 상공자원부 통상협력국장은 1일 "지난 2월 한.중 민간경제협의회를
중심으로 북경시내 코리아 비즈니스센터 설립 기초 조사가 실시됐다"며 "추
진위원회를 구성, 올 3.4분기 중으로 부지확보등 건립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
정"이라고 밝혔다.
노국장은 "지난달 28,29일 양일간 북경에서 열렸던 제1차 한.중무역실무회
담에서도 코리아 비즈니스센터 건립문제가 논의됐으며 중국측은 한국의 이같
은 계획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은 이토추 스미토모 미쓰비시사등 약 40개사로 공동투자회사를 설
립, 지난 89년초 중국측과의 합작으로 북경시내 중심가에 호텔 쇼핑센터 오
피스빌딩 아파트 헬스클럽시설등을 고루 갖춘 종합 비즈니스 센터인 "장부궁
중심"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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