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던 4월중 주식시장에서 각종 신기록들이
쏟아져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4월중 월간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억<>천<>백<>만주와 <>조<>천<>백<>억원으로 사상최고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투자자들은 4월들어 29일까지 6천4백7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1천8백39억원어치를 내다팔아 월간 순매수규모가 4천6백31억원에 달해
작년초 시장개방이후 가장 많았다.
또 지난달 26일 고객예탁금은 3조1천7백39억원에 이르러 사상최고 기록을
남겼다.
지난달 22일 종합주가지수는 737.59로 연중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밖에 지난달 7일과 23일에는 각각 하루거래량(6천7백9만주)및 거래
대금(1조4백67억원)이 올들어 가장 많았다.
이같이 4월중 각종 신기록이 쏟아져나온 것은 최근 주식시장에 경기회복이
뒷받침되는 "경기장세"성격이 강해지면서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자들의
주도로 활황장세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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