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부품및 생산장비전시회가 29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막됐다.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과 대한무역진흥공사의 공동주최로 오는 5월3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국내82개사와 미국 일본을 비롯한 7개국 18개사등
국내외 1백개사가 총4백여종의 전자부품과 자동권선기 자동납땜기등
생산장비등을 선보이고있다.

이번 전시회기간중에는 내국인 4만명과 함께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등에서
5백여명의 바이어가 내한,2억달러상당의 수출상담을 벌일것으로 조합은
내다보고 있다.

조합은 회원업체의 공동판매사업을 확대키위해 이기간중 방송기기 모뎀
CCTV등을 출품,정부조달전자제품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한편 조합은 출품업체간 신제품경진대회를 개최,코리아마이크로웨이브
금성포스타 삼성전자를 선정해 이날 상공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쌍신전기 금성사 삼성전관은 공진청장상을,한스콤 인켈PA
한국영상은 조달청장상을,럭키디씨 실리콘 한국시바우라전자는
특허청장상을,하이팍상사는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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