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를 일본뇌염 특별관리기간으로 설정했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내달부터 6월말까지 뇌염 발병률이 높은 3~15세의 연령
층위주로 모두 8백85만명에대한 뇌염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