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시장은 대형제조주와 증권주의 주도아래 종합주가지수
최고치가800선을 웃돌것으로 전망됐다.

또 신문기사등 뉴스와 기업의 재무구조가 투자종목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꼽혔다.

이는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한국경제신문사와 동서증권이 공동으로
개최한 서울강남및 수도권지역 증권강연회에 참석한 주식투자자
2,000여명중 설문에 응답한 592명의 견해를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응답자들이 예상하는 올해 종합주가지수 최고치는 800~850선이 250명으로
전체의 42. 7%를 차지,가장 많았다.

이어 종합주가지수 750~800선을 올해 최고치로 보는 투자자는 35.
9%(210명)이며 850~900선이 12. 6%,900선이상이 4. 9%,700~750선이 3.
9%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주식투자자의 60%가량은 올해 종합주가지수가 800선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투자수익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업종은 대형제조주가 35.
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증권주를 꼽은 투자자는 25. 1%로
나타났다.

이어 건설주 11. 4% 절대저가주 9. 8% 은행주 8. 6%
저PER(주가수익비율)주 5. 5%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대형제조주가 고수익 유망종목으로 선정된데는 경기장세 지속이라는
전망에 기초를 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투자종목 선정기준은 40%(70명)가 신문기사등 뉴스를 최우선적으로
꼽았으며 기업재무구조 감안도 22. 3%로 나타나 기업의 활동및 내재가치를
중시하는 투자방법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종합적인 그래프분석에 따라 종목을 선정하는 투자자는 19. 4%로
기술적지표에 따른 투자방법도 활발한 편이었으며 재료와 풍문에 의존하는
투자자는 12. 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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