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경원기자]김홍식대구시의회의장(66.금복주회장)이 24일 자신소유의
경북 달성군 화원면 화원동산의 부지 5만6천여평을 대구시에 헌납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금복주가 성장할수 있도록 성원해준
대구시민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이같이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의장이 기탁한 화원동산부지는 지난 72년 시로부터 3천여만원에 불하
받은 3만8천여평과 자신이 사들인 1만8천평등 총5만6천여평으로 수영장
동물원등이 있는 위락시설로 싯가 3백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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