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발생한 공군의 F16 추락사고는 조종사가 비행중 방향감각을 상실
한 비행착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공군의 한 관계자는 18일 "공군은 사고직후 조사단을 구성해 기체이상 정
비불량 비행착각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정밀조사를 편 결과 비행착각외엔
다른 원인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면서 "공군은 이같은 결과를 19일
권영해장관에게 보고한뒤 공식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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