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수용기자]광주지역에 서울.대전등지의 대형유통업체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어 앞으로 이 지역 유통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4일 광주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한무쇼핑이 지난 1월 광주시
로부터 광산구 우산동에 건축예정인 광주무역회관내에 한무백화점 개설
허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주)리베라가 충장로4가 현동성주차장
에 매장 수영장 볼링장등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연건평 1만평의 백화점을
세우기로하고 광주시에 개설허가를 신청했다.
또 이와함께 동구 대인동의 구시외버스공장터미널부지에 롯데백화점이,
서구 당산동 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 라이프백화점이 큰규모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가운데 이지역에 연고를 둔 기업체들도 유통시설사업에 뛰어들 채
비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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