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0일 주로스엔젤레스의 흑인폭동 재발우려와 관련,재외공관
장회의에 참석중인 김항경주로스엔젤레스총영사를 현지에 조속히 귀임
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김총영사는 11일 귀임,만일의 사태에 대비, 로스엔젤레스 시당국및 경
찰과의 협조체제를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