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출퇴근시간대 남산1,3호터널의 다인승전용도로
화 방안은 관계부처와 시민들의 반대로 시행이 어려울 전망.

서울시와 경찰청은 "이방안에 대한 이용시민들의 공감대가 전혀 형성되지
않아 조기시행은 절대불가"라며 "다만 도심통행료징수 방안등과 함께 장기
과제로 검토될 문제"라고 지적.

교통부는 이방안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82.8%가 찬성했다고 발표했으나 교
통전문가들은 이에대해 남산1,3호터널과는 무관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신뢰성이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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