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를 위한 적혈구 수혈을 받던 중 뇌사상태에 빠졌던 방송국
작가 김하림씨가 3일새벽 0시20분경 서울경희의료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53세.
김씨는 `토지'' `불새''등 5백여편의 방송극본과 시나리오를 남겼으며 87
년 영화 `감자''로 시나리오 부문 대종상을 수상했다.
장례는 5일 5전10시 서울둔촌동 천주교회에서 시나리오협회장으로 치러
진다. 969-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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