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이 30,31일 수도권거주일반실수요자를 상대로 분당의 전철역주변
단독주택지 3백58필지를 분양한 결과 1백26평이 신청,2백32필지가 미달됐
다.
미달된 필지는 2,3일 전국의 일반실수요자를 상대로 추가신청을 받는다.
전철역주변 잔여 단독택지가 수도권거주일반실수요자의 신청에서 미달된
것은 재당첨금지를 피하기위해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기때문이라고 토개공은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