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7일 오전 민주당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고 황인성
국무총리와 이회창감사원장을 비롯한 새정부 각료들의 인사를 받았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일부터 20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1
백60회 임시국회를 사실상 마감했다.
국회는 또 이날 본회의에서 정주영 전 국민당대표 그리고 청와대비서실
장과 민정수석비서관으로 각각 임명된 박관용 김영수의원의 의원직 사퇴
서를 처리했다.
국회는 이와함께 동자위원회의 폐지에 따라 16인의 동자위원정수를 경
제과학위원회와 상공자원위원회에 각각 7명과 9명씩 배정해 경과위의 정
수를 23명으로 그리고 상공자원위원회의 정수를 26명으로 늘리는 것을 내
용으로 하는 국회상임위원회 정수에 관한 규칙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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