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첫 동시분양되는 서울시내 민영아파트 4백96가구에 대한 청약이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된다.

26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다음달 5일 서울시내거주
무주택우선공급대상자의신청을 받고 6일엔 인천및 경기거주
무주택우선공급대상자 청약을 받는다.

이와함께 8일엔 서울거주 20배수내1순위자,9일 11일엔 20배수의
1순위자신청을 받고 12일엔 인천 경기거주 20배수내 1순위자,13일은
20배수내 1순위자 청약을 접수한다.

그러나 청약순위별 거주지순위별로 접수한뒤 미달될 경우에만 차순위
청약을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