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년 판사생활을 청산하고 변호사로 개업, 대우자동차 파업사건
권인숙양 성고문사건, 김근태씨 고문사건등 굵직굵직한 시국사건을 많이
맡아 한때 인권변호사로 명성.
지난 13대 총선때는 우리정의당 소속으로 서울 강남갑구에 출마, 고배를
마신 뒤로는 럭키화재해상보험 고문변호사, 대통령자문 21세기위원회위원
등을 맡아 종래의 성향을 탈피, 중도보수쪽으로 기울었다는 평을 듣기도.
개혁성향의 바탕위에 친화력이 뛰어난 점등이 높이 평가돼 최연소(46)서
울시장에 전격발탁됐다는 후문.
월간 법률지인 `고시계''를 발행해 왔다.
동갑내기인 부인 최원자여사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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