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교육에 몸담아 온 말이 없고 순수하면서도 서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전형적인 학자.
지난 52년 서울대사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3년동안 목포여상과 광주사범
교사로 재직한뒤 55년부터 작년8월 정년퇴임할때까지 37년동안 줄곧 전남
대교수로 몸담아오면서 사범대학장 총장 전남도교육위원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88년 전국 첫 교수직선 총장으로 선출돼 4년임기를 별탈없이 마
쳤으며 정년퇴임후에는 지난해 12월 전남발전연구원 제2대 원장에 취임해
일해왔다.
부인 명월계여사(60)와의 사이에 1남3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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