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항 조종사들이 비행훈련을 받기 위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온다.

2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중국 신화항공 소속 조종사 6명을 비롯,모두
8명이 다음달 14일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으로 내한,보름동안 아시아나항공
자체 비행훈련원에서 교육을 받는다.

이번에 방한하는 일행에는 조종사뿐만 아니라 교관 2명도 포함돼 있으며
이중 1명은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조종사 일행은 입국 다음날인 다음달 15일부터 30일까지 약 보름동안
서울강서구 마곡동 아시아나항공 운항훈련센터에 있는 B 737
시뮬레이터(모의비행훈련장치)에서 1백2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