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개관한 예술의 전당앞 서초동일대가 악기 그림 꽃등 문화예술관련
신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문화예술의 거리 우측편을 중심으로 코스모스 비엔나 서울 중앙 이바하
파카니니등 악기상가를 형성하기 시작했으며 좌측편으로는
신세대영화음악학원 동양국악기 수석원 서초갤러리등 문화예술관련 화랑
학원들이 속속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연간 1백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국내 최대의 악기점 코스모스악기의
박영 부사장은 "2년전만해도 악기점이 1~2개에 불과했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늘어나고 있다"면서 "예술의 전당 전관개관을 계기로 상권이 활기를 띨것에
대비,매장을 1백평에서 1백80여평으로 확장이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초구청에서는 지난해 이일대를 문화예술의 거리로 지정하고 인근
양재시민의 숲 화훼공판장및 새로 조성할 문화예술의
공간(2만2천여평),예술의전당을 잇는 문화예술벨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초구청은 지난 12월말 서울시시정개발연구원에 용역을
의뢰,이지역의 특색있는 개발계획을 오는 10월까지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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