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취임후 1년간 주가 역대 대통령의
취임이후 1년간 주가는 대체로 상승세를 탔던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우경제연구소가 지난 63년 5대부터 88년13대까지 9차례의
대통령취임이후 주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세계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이
진행됐던 78년의 9대와 79년의 10대를 제외한 7차례의 대통령취임이후
1년동안 주가는 평균 30.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통령취임이후 1년동안 우리경제는 대부분 물가가 안정되는 가운데
금리는 떨어지고 성장률은 높아지는 이상적인 모습을 나타냈으며
부동산가격상승률도 둔화돼 주가상승을 뒷받침했다는 것이다.

이 연구소는 대통령선거전에 내걸었던 물가안정 부동산투기근절
성장지속등의 공약이 취임직후 실천에 옮겨지면서 주가상승의 토대를
마련했던 것으로 분석하면서 올해도 신정부의 공약이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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