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의 수수료부담을 덜어주고 대외경쟁력제고를위해
10억원이상의 차액보증및 각종 인.허가보증수수료를 인하키로 했다.

11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건설업체가 공사예정가격의 85%미만의 낮은
가격으로 공사를 수주,계약체결을 위해 그 차액을 공제조합으로부터
보증받을때 지불하는 차액보증수수료에 대해 10억원미만은 현행대로 0.8%의
기본료율을 적용하되 10억원이상 고액의 경우에는 종전 20~50%에서
30~60%로 할인율을 상향조정했다.

또 대출자금이용의 형평을 도모하고 금융비용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신용운용자금대출이율과 지분액이내의 시공및 담보운용자금에 대한
대출이율도 각각 5~6.5%로 현행보다 1%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차액보증수수료는 종전보다 평균 31.1%가,인.허가보증수수료는
평균 27.1%가 인하되고 조합원인 건설업체의 금융비용경감효과도 연간
1백12억원에 이를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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