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제2이동통신사업자등장과 주파수공용통신(TRS)서비스확대등
전파관련산업활성화를 뒷받침할 이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올해 충남대등
10개대학에 18억7천여만원의 장학금및 실험기자재구입비를 지원해주기로
했다.

체신부는 8일 지난 91년부터 국내대학에 설립을 추진해온 전파공학과가
현재 전국 10개대학에 이르러 계속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금년에도 이들대학에 실험실습기자재구입비로 16억3천만원,그리고
1백2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2억4천2백만원을 주기로했다.

체신부는 이와함께 올해에도 교육부와 협의해 지방국립대학에 더많은
전파공학과를 신설,지속적으로 전파 전문인력을 양성토록 해나갈 예정이다.

체신부는 지난 91년 대학에 전파공학과 설립이 시급하다는 정책에따라
한국이동통신의 출연금으로 오는 96년까지 총 71억2천만원의
실험기자재구입비및 장학금을 지원키로 결정,이를 추진해오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