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최근 주가와 거래량이 급변하는 이상매매현상을 나타낸
조일알미늄과 삼화콘덴서등 2개종목에 대해 불공정거래여부를 가리기위한
매매심리에 착수키로 했다.

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평소 1만주를 밑돌았던 조일알미늄의 거래량이
지난 2일 갑자기 20만주로 늘어난후 5일에는 무려 36만2천주에 달하면서
주가도 상한가를 기록하는 이상매매현상을 나타냈다.

또 삼화콘덴서는 평소 1만주를 밑돌았던 거래량이 6일 6만4천8백주로
급증하면서 주가도 상한가를 나타냈다.

증권거래소는 일부 세력이 이들 종목의 주가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매매심리를 통해 불공정거래여부를 가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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