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은 건설현장의 굴착작업에 필요한 동력발생장비인 고정식
공기압축기를 개발,공급에 나섰다.

이회사는 지난91년 하반기부터 고정식 공기압축기 개발에 착수,최근
6개월동안 성능시험을 거쳐 대량생산체제에 돌입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대우중공업이 개발한 공기압축기는 50마력짜리이며 이회사는 현재
성능시험중인 30마력짜리와 1백마력짜리도 상반기안에 양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고정식 공기압축기는 그동안 수입에 거의 의존해온 실정이어서
대우중공업은 이번 개발로 연간 1백억원상당의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