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을 이용,암 AIDS(후천성면역결핍증)등의 치료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것으로 기대되고있는 락센약품제조방법이 미국에서 특허등록됐다.

5일 일본경제신문은 미국 토를렉스 파머슈티컬(TF)사가 특허출원한 인체의
DNA 전령RNA 전이RNA로 이뤄진 3중락센구조를 조절,치료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미국특허청이 특허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특허등록된 TF사의 락센약품제조방법은 DNA의 유전자정보를 RNA가
읽지못하도록해 질병관련단백질의 합성및 생산을 억제하는 것이다.
이방법은 첨단생명공학을 이용,암 AIDS등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것으로
기대돼 21세기약품제조법으로 주목받아왔다.

TF사가 취득한 특허는 특정약품이 아닌 기본원리에 대한 특허로 앞으로
이방법을 이용해 약품을 개발할경우 일정액수의 로열티를 TF사에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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