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중항쟁동지회(회장 위인백)는 1일 이달안에 광주민중항쟁 관련
구속자에 대한 명예회복을 위해 헌법재판소에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위헌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5.18 광주민중항쟁동지회는 이날 "90년 8월 제정된 이 법이 구속자는 제외
하고 사망.부상자에 대해서만 보상하도록 규정하는 등 형평에 맞지 않는다"
면서 "80년 해직자 보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불복한 당시 해직자들이
위헌소송을 내 지난해 11월 승소한 전례로 볼 때 승소 가능성이 많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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