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관세청은 자금난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
기업이 주로 수출하는 양초 시계용유리 정류기기등 1백94개품목을
간이정액환급대상으로 추가,간이정액환급대상품목을 종전의 1천2개
에서 1천1백96개로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간이정액환급제도는 통상적인 환급신청시 제출해야하는 원자재소요
량증명서나 수입면장등이 없이 수출면장만 제출하면 관세를 환급해주
는 일종의 약식환급제도이다.

또 간이정액환급은 연간 간이정액환급실적이 최근 3년간 계속해서
2천만원이하인 업체로서 수출면장당 수출가격이 5만달러이하인 품목
에 대해 신청할수있도록 돼있다.

관세청은 간이정액환급대상품목을 확대함과 동시에 환급신청절차를
간소화,소득세징수액집계표와 대차대조표를 환급신청시 제출하지않아
도 되도록 했다.

지난해 간이정액환급실적은 9만1천9백55건 1백2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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