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준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노태우대통령의 딸 소영씨(32) 부부가 미국

에서 20만달러가량의 은행예금사실을 연방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

소됐다는 보도와 관련, 유감의 뜻을 표시했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의 가족이 관련된 사건이 물의를 빚은데 대해 매우 유

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대통령도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정확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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