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CTP사는 유해물질의 농도가 낮은 경우에 경제적으로

배기가스를 정화하는 시스템인 ''오토테름''을 개발했다. 유해물질의 농

도가 1입방미터당 0.5-1그램정도로 낮아도 ''오토테름''설비내의 반응

온도가 800-850도C를 유지하기 때문에 보조에너지가 필요없다. 촉매연

소가 불가능한 경우 이시스템은 위력을 나태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