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조되는 국적취득조건부나용선(BBC)은 원양선사의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해 원양항로의 대형선대개편용선박에 우선 배정된다.

해항청은 20일 지난해연말 산업정책심의회에서 결정된 "국적선확보를 위한
지원대책"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93년도 선박확보실수요자선정지침"을
확정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신조 BBC총선정물량은 68만8천 으로 하되 이중 62만 을
외항선에 배정하고 금융지원대상선박을 2천5백 급이상 풀컨테이너선 또는
10년이상의 장기계약화물(COA)확보선박에 우선권(1순위)을 주기로했다.

2순위는 풀컨테이너선 또는 3년이상 COA확보선박으로 정했다. 반면
중고선도입은 외항선의 경우 총선정물량규모를 34만 정도로 하되 동남아및
한한일등 근해소형선대의 대체선박을 우선 선정키로했다.

대상선박은<>선가의 50%이상을 자기부담으로하는 선박<>선령 15년이상
노후선 또는 89년이후 침몰한 대체선박<>대체선박순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93년도 선박확보방법별 지원자금내용은 BBC가 1백14만2천 에
8억달러(신조BBC 5억9천만달러,중고선 45만4천 2억1천만달러),계획조선
25만 에 1천억원규모로 제한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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