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제지, 롯데삼강, 미원통상, 한국금속의 대주주들이 잇달아 보유지
분을 대량처분했다.
2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신강제지의 주주인 이병규씨가 보유지분 전
부인 7만주.미원통상의 임종순씨가 2만4천5백주의 자사주를 지난 1월8-
15일 사이에 매각했다.
신격호 롯데그룹회장이 지난 1월7-8일사이에 7천9백60주의 롯데삼강
주식을 매각했다.
유지연 한국금속창업주가 3만5천주, 동신제지 유영식회장이 4천주.한
진중공업 이윤용이사가 3천2백40주의 자사주를 1월초순에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