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무총리실의 정책조정기능을 대폭강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
고 행정의 종합관리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윤성태총리실 행정조정실장은 14일 대통령직 인수위에 대한 업무보고
를 통해 "차기정부의 "신한국창조"를 위해 고위공직자로부터 일선공무원
에 이르기까지 일사불란한 행정체제를 확립토록 하겠다"며 "총리실의 정
책조정기능을 대폭강화 여러부처가 관련되는 범정부적 사안을 일관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윤실장은 특히 중소기업정책과 관련, "신용보증기금을 2조원이상으로
확정하고 재정금융 세재상의 지원과 함께 창업절차간소화, 행정규제완화
등에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총리실이 직접 단독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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