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민당등 야권은 정주영국민당대표에대한 검찰의 소환장발부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임시국회소집등을 요구하는등 강력 반발하고나서 정치쟁
점화하고 있다.

야권은 검찰이 불법 관권 금권선거를 자행한 민자당에대한 수사에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야당의 대통령후보를 소환하는것은 야권을
파괴하려는 정치적 음모라고 지적하는 한편 국민당은 정대표에 대한 검찰의
소환에 불응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당은 또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과 공동보조,검찰수사의 불공정성을
논의하기위한 1월임시국회소집을 요구키로했다.

민주당도 이날 당무회의를 열어 국민당 정대표에대한 소환장 발부는
야당탄압이며 검찰권의 선택적 편파적 적용이라고 규정,검찰의 공정한
수사와 임시국회의 즉각 소집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제2야당대표에대해 사전상의도 없이 소환장을
발부한것은 정국을 공안정국으로 몰고가 야당을 무력화시키려는 음모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민자당은 정대표에대한 검찰의 소환은 당연한 법절차라는 입장아래
민주 국민당의 야당탄압주장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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