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5단 수입최고...지난해 1억8천만원 올려 입력1993.01.11 수정1993.0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창호 프로바둑 5단이 92년 한국프로기사중 최고수입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이5단은 지난해 대국료로 1억8천6백여만원을 받아 최고수입을 올렸으며 조훈현9단(1억3천3백만원) 유창혁5단(9천만원) 서봉수9단(8천3백만원) 서능욱9단(4천4백만원)등이 그뒤를 이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