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두업계에 따르면 의류사업에 가장 먼저 진출,자리를 잡은 에
스콰이아의 경우 주력상품인 비아트의 올해 매출목표를 3백80억원,
디자이너스에디션은 1백20억원등으로 브랜드별로 25~50%까지 높여 잡
았다.

에스콰이아는 이익이 적게 나는 매장을 과감히 철수시키고 이익률이
높은 매장을 강화할 방침인데 특히 서울 경기 대구 부산등 대도시 영
업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익률을 높이기위해 정가판매를 영업
전략으로 내세우고있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의류사업에 진출한 금강제화는 올매출목표를 3백
10억원으로 지난해 실적 2백40억원보다 약30%가량 늘려잡고 이를 달성
하기 위해 백화점위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강제화는 현재 전체매출에서 약10%정도인 의류부문비중을 95년까지는
50%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엘칸토는 20대초.중반의 사무직여성을 겨냥한 브랜드인 까슈의 매출을
작년의 2백50억원보다 20%이상 높여 3백억원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
우고있다. 이를위해 강원 경기 인천등 지방에 대리점을 확장,정착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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