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회사와 기업이 손잡고 발행하는 제휴카드가 첫선을 보인다.

7일 엘지신용카드는 "페페""마르조""CC클럽"등의 브랜드로 잘알려진
(주)대현과 업무제휴,패션전문신용카드인 엘지대현패션클럽카드를
이날부터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급되는 패션클럽카드는 작년말 재무부가 제휴카드발급기준을
확정한후 처음으로 발급되는 기업대 기업의 제휴카드다.

이 카드는 일반신용카드의 기능을 그대로 가지면서(주)대현의 패션관련
할인 우대서비스가 추가되는 특화카드다.

이 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은(주)대현의 전국직영점 대리점
상설할인매장에서세일이나 가격인하와 관계없이 일시불 구매때는
5%할인혜택을,할부구매때는 3~6개월 무이자할부혜택을 받을수있다. 또
패션정보지를 정기적으로 받아보게되고 패션쇼등 각종 이벤트에도
우선적으로 초대된다.

엘지카드측은 기존레이디카드기능에 패션전문서비스를 부가,여성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엘지카드는 앞으로도 유명의류업체들과 제휴를 계속 추진,회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신용카드도 다음주말께부터 일달말까지 에스에스패션 하티스트
삼성전자 안국화재 금강제화등 10여곳과 제휴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혀 전문계카드사들이 발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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