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경제블록화가 강화되고있는 상태에서 우리나라는 GATT(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의 다자간 무역규범확립을 목표로 하되 동북아지역의
경제협력사업에도 적극 참여햐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6일 수출입은행은 "아시아지역의 경제블록화현황과 전망"이란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대외지행적 경제발전전략을 지속할수 밖에 없고 대외협상늘력도
미약한 상황이어서 우리경제가 택할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다자간 협상및
다자간 무역규범확립을 통한 지속적인 무역확대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아울러 동북아지역의 경제협력사업에도 적극 참여해야하며 현재
논의되고 있는 아시아지역내 경제블록화구상중에서 가장 관심을 둘 구상은
APEC(아.태경제협력체)라고 주장했다.

APEC에 관심을 둬야하는 이유는 <>총무역의 67.3%를 APEC시장에 의존하고
있으며<>여러논의중 실현가능성이 가장 높고 <>무역자유화및
역외비차별적,개방적지역주의를 표방하고 있어 다자간 무역규범확립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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