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우경제연구소는 지난 한해동안의 각 종목별 투자수익률과 각종 재
무및 긱술적변수들간의 상관계수를 조사해 이같이 밝혔다.

상관계수는 두 변수간의 상관관계가 어느 정도인가를 나타내는 통계학적
지표로 마이너스1~플러스1 사이의 값을 가지는데 극단적으로 이 값이 0이
면 "무상관"을 나타내고 플러스1면 두 변수가 쌍둥이 처럼 움직이며 마이
너스1면 서로 반대방향으로 절대적인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뜻이다.

대우경제연구소의 조사에따르면 주가변동폭의 크기를 나타내는 주식
수익률의 표준편차와 투자수익률간의 상관계수는 0.414로 산출돼 다른 변
수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즉 지난해에는 주가변동의 표준편차가 커
투자리스크가 많아 보이는 종목들이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것이다.

다음으로 지난 1년간의 종목당 거래량을 상장주식수로 나누어 구한 거래
량을회전율은 투자수익률과 0.336의 상관계수를 형성했고 기업의 단기부채
지급 능력을 표시하는 유동비율도 0.19의 상관계수로 투자수익률과의 관계
가 비교적 밀접했던 것으로 두러났다.

반면 일평균거래량 주당순이익 경상이익률 순이익률 PER(주가수익비율)등
의 변수는 투자수익률과의 관계가 미미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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