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선의원인 김재광 국회부의장(민자 충북청원)이 3일 오후 지병악화로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부의장은 1,2대 서울시의원으로 출발, 6대부터 14대까지(11대 제외) 8선
의원을 지냈으며, 야권 원로 정치인으로 신민당총장 총무 최고위원과 통일
민주당대통령선대본부장등을 역임했다.

고인의 영결식은 오는 7일 치러지며, 유해는 충북 청원군 오창면 양지리
선영에 안치된다.

유족은 부인 오학순여사(68)와 3남1녀. 764-6099(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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