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팔리는 은수저4개중 1개는 중량이 부족하며 11.1%가
은함량미달로 나타났다. 또 판매처에따라 가격차가 커 소비자가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많은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한국소비자연맹은 서울과 지방6개도시 54개점포에서 아기은수저의
은함량과 중량 표시여부등을 조사,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