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현정무제2장관은 26일 서울 서교동 `나눔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김순덕할머니(73) 등 정신대할머니 5명에게 위로금을 보내고 `나눔의 집''
에서 할머니들을 돌보고 있는 혜진스님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