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러시아 불가리아 루마니아등 3개국과 8천5백h의 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중국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26일 보도했다.

나라별로는 불가리아 5천h ,러시아 2천5백h ,루마니아 1천h 등이다.

중국은 순수한 곡물 수입국이지만 지난 3년간에 걸친 풍작으로 쌀이
남아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