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서울시내에서는 총1만7천4백34가구의 시영아파트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26일 방화1지구등 6개 택지개발지구에서 1만4천4백43가구와
신대방2동 등 주거환경개선지구에서 2천9백91가구의 시영아파트를 공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를 내용별로 보면 <> 분양3천43가구 <> 근로복
지 5천71가구 <> 사원임대 9백84가구 <> 임대전용 5백96가구 <> 영구임
대 4천7백49가구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