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 8월7일부터 3개월간 계속되는 대전세계박람회(EXPO)의
입장권 가격을 만18세이상 성인의 경우 7천-9천원선으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또한 만12세이상 17세이하의 청소년의 경우에는 성인 입장권가격
보다 25%싼 가격으로, 11세이상의 어린이는 50%싼 가격으로 결정한 것
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성인 입장권가격이 8천원으로 확정될 경우 청소년은 6
천원, 어린이는 4천원으로 각각 결정된다.
정부는 이와함께 엑스포 기간중 어느때나 반복해서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도 마련, 장당 5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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