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4일 새공화국 출범에 앞서 과거의 누적된 갈등을 해소하고
대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밀입북사건과 관련,각각 징역 5년이 확정돼
복역중인 임수경양(24)과 문규현신부(43)에 대해 특별가석방으로
석방하는등 5공비리 관련자및 수서사건 관련 국회의원등 모두 26명에 대해
특별복권 특별사면 특별가석방등의 대사면조치를 취했다.

이번의 대사면조치로 5공비리와 관련 복역중인 차규헌 전경환씨가
잔형면제및 특별복권됐고 김종호 이학봉 김재명 이창석 유준석씨등이
형선고실효,염보현 최렬곤 전기환 황흥식 홍순두 전우환 이규승 김영도
김정로 정장희 유시정 황이모씨등은 특별복권됐다.

또 국회의원 비리사건과 관련 복역중인 이원배 이태섭 장병조 박재규씨가
잔형면제로 풀려났고 밀입북 사건과 관련 복역주인 임수경 문규현씨가
특별가석방 됐으며 문익환씨는 특별감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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