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도매물가 지수의 기준연도를 85년에서 90년으로 바꾸고
도매물가지수의 명칭을 생산자 물가지수로 변경했다.

24일 한국은행은 또 국민생활에 중요도가 높은 신선식품군에 대한 지수를
새로이 편제하기로했으며 가공단계별 지수의 편제대상에 생산자가 수입상을
통하지않고 직접수입한 원유 원면등 실수요자 직수입품까지 포함시켰다.

수출입 물가지수에 공표지수의 표시통화를 달러화 기준에서 원화기준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생산자판매가격으로 조사되는 공산품등의 비중이 90%에 이르고
있는데 따라 도매물가지수의 명칭을 생산자 물가지수로 변경함으로써
명칭에서 지수의성격이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했다.

공표지수의 표시통화를 달러화 기준에서 원화기준으로 변경,통계이용자가
국내물가지수와의 비교를 보다 용이하게할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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